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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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버나드마 · 매트 워드 지음 홍지수 옮김

​정가: 18,000원

저자

버나드 마 

(Bernard Marr )

버나드 마 앤드 컴퍼니Bernard Marr.Co.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권위자이자 저명한 전문가다.  미래학자와 기조 연설가이기도 한 그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기업과 정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공지능이 가져다주는 실적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한다. 산업의 분야를 막론하고 인공지능으로 진정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준다. 기업 경영진들이 인공지능, 빅 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처럼 산업을 완전히 변모시키는 기술로 새로운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월마트, 셸, HSBC, 도요타, 북대서양조약기구, 유엔 등 세계 유수의 조직들과 협력하고 자문해왔다.『포브스』에 주간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소셜 미디어에서도 잘 알려진 그는 링크트인LinkedIn에서는 영향력 있는 인사 세계 5위 내에 들었고, 영국에서는 1위에 올랐다. 링크트인의 150만 명의 팔로어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의 강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날마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감한다. 지은 책으로는『빅데이터 4차산업 혁명의 언어』와『BIG DATA』 등이 있다.

매트 워드

(Matt Ward )

버나드 마 앤드 컴퍼니에서 연구조사를 책임지고 있다. 탐사보도기자로 활동했었고 최첨단 기술과 관련해 버나드 마와 긴밀히 협력한다.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분야의 전문가다.

역자

홍지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각각 국제무역과 환경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KBS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 주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월든/시민불복종』, 『오리지널스』, 『원더랜드』,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그리고 37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최우수번역상을 수상한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미디어펜」, 「펜앤드마이크」, 「뉴데일리」, 「월간조선」 등에 칼럼을 기고한다.

​책 소개

글로벌 리더 기업의 인공지능 성공 스토리 50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는 인공지능이 기후변화부터 암 치료까지 인류가 직면한 최대 난관을 해결할 구세주라는 과장된 주장과 정보를 걷어내고, 인공지능이 오늘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기술의 실제를 말한다. 글로벌 50대 기업들이 AI를 사용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한 구체적인 방법을 공개한다.

AI의 환상을 벗겨내고 엄청난 발전 기회를 보여준다. 이 책은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누구나 알기 쉽게 썼기 때문에 흥미롭고 유익하다. 전문가의 복잡한 이론으로 AI에 접근하지 않고, 우리가 지금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편리함의 실체로 그리고 있다. 기업들은 AI를 이용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전보다 훨씬 지적인 상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며, 절차를 자동화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텐센트 등과 같은 거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산업 분야를 불문한 스타트업 기업들과 전통적인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네아버 책문화 경제 경영 화제의 신간 10 선정 11.21 2019

책 속으로

알리바바 시티 브레인은 인구 950만인 도시 항저우에서 이미 교통의 흐름을 추적하고 관리한다. 이 시스템은 교통체증을 15퍼센트나 줄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곧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시티 브레인은 교통의 흐름을 감시하고 언제 체증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데 사용할 모델을 구축한다. 교통체증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징후를 인식하면 교통신호 등 패턴을 바꾸어서 교통의 흐름을 촉진하거나 통제해 체증이 일어날 확률을 줄인다. 알리바바의 인공지능은 상하이 지하철역에서 탑승권을 파는 스마트 매표소도 운영한다. 매표소는 고객이 길을 물으면 정보를 제공해주고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신원을 확인한다.
--- 「알리바바_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로 대륙을 책임지다」중에서

페이스북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을 모니터하고 사용자가 우울증에 빠졌거나 자기 자신을 해칠 위험이 있는지 단서를 찾아낸다. 그것은 예전에 자살할지도 모르는 지표를 내포하고 있다는 경고딱지가 붙었던 다른 포스트들과 사용자의 포스팅 행동 패턴을 비교함으로써 가능하다. 고통을 호소하거나 불행함을 드러내는 표현과 친구들로부터 걱정스러워하는 메시지를 많이 받거나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메시지를 받는지 여부가 모두 자살의 위험한 징후들이다. 일단 경고가 뜨면,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입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인공지능이 아닌 해당 전문가가 그 문제를 검토하도록 한다. 페이스북은 현재로서는 직접 사용자들과 접촉하지 않고 사용자들에게 제때에 정보를 제공하는 쪽을 선호한다. 페이스북은 현실 세계에서 사용자의 ‘친구와 가족 네트워크’에 귀띔을 해줄지 여부를 탐색해왔으나 그 방법은 개인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할 여지가 있다.
--- 「페이스 북_안면인식을 하고 우울증, 자살 위험을 찾아낸다」중에서

해마다 180만 건의 지원 서류들을 처리해야 하는 유니레버의 최고 인력 관리 책임자 리나 네어가 말하기를, 지원자를 걸러내는 절차로 면접시간을 7만 시간가량 줄였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지원자들에게 자동으로 피드백을 제공하기 때문에 불합격한 지원자들도 이득을 본다. 이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 절차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우리 회사에 지원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일정 정도 피드백을 얻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대기업에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보통 이력서는 ‘블랙홀’에 빠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이력서를 제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러고는 다시는 연락이 오지 않는다. 반면 우리 회사에 지원하는 이들은 한두 쪽 길이의 피드백을 받는다. 게임 성적이 어떤지, 비디오 면접 결과는 어떤지, 지원한 직책에 적합한 특성들은 무엇이었고 본인이 그 직책에 적합한지 그렇지 않은지,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 일자리에 지원할 때 채용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우리 회사가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준다. 이는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기업이 지원자들을 훨씬 인간적으로 대우할 수 있다는 본보기다.”

--- 「유니레버_신입사원 채용부터 조직사회화까지 AI가 담당하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글로벌 리더 기업의 인공지능 성공 스토리 50
데니스 홍 추천도서!
링크트인 영향력 있는 세계 5위 내 인사, 영국에서 1위에 오른 버나드 마의 업계별 최신 AI 사례 공개!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는 인공지능이 기후변화부터 암 치료까지 인류가 직면한 최대 난관을 해결할 구세주라는 과장된 주장과 정보를 걷어내고, 인공지능이 오늘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기술의 실제를 말한다. 글로벌 50대 기업들이 AI를 사용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한 구체적인 방법을 공개한다.

AI의 환상을 벗겨내고 엄청난 발전 기회를 보여준다. 이 책은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누구나 알기 쉽게 썼기 때문에 흥미롭고 유익하다. 전문가의 복잡한 이론으로 AI에 접근하지 않고, 우리가 지금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편리함의 실체로 그리고 있다. 기업들은 AI를 이용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전보다 훨씬 지적인 상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며, 절차를 자동화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텐센트 등과 같은 거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산업 분야를 불문한 스타트업 기업들과 전통적인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세계 일류 기업은 인공지능으로
어떻게 문제 해결에 성공했을까?


금융 · 서비스 · 통신 · 자동차 · 항공 · 의료,
제조 · 소매 · 식품 · 연예 · 4차산업 등

페이스북의 안면인식 알고리듬과 딥텍스트,
알리바바의 시티 브레인, 아마존의 배송 드론,
월마트의 실시간 재고를 관리하는 자율 스캐닝 로봇,
유니레버의 신입사원 면접시간을 7만 시간 줄여준 유나봇!

어떤 기업이든 인공지능 응용방법을 모색하다보면 사업모델을 새롭게 하거나 사업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은 더 이상 타당성이 없는 사업모델을 자동화하고 개선하려고 AI를 이용하지는 않는다. AI를 사용하는 출발점은 AI 데이터 전략을 통해 가장 큰 전략적 기회와 위협을 밝혀내고 가장 효과가 큰 응용방법을 정확히 찾기 위해서다. 단순 인공지능 실험으로는 사업 성공에 필요한 효과를 낳지 못한다.

이 책의 1부는 인공지능 개척자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 기술기업들은 인공지능이 제시한 기회를 포착해 산업을 변모시키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사업성과를 도출해낸 기업들이다. 이 기업들은 대부분 인공지능을 자사의 사업 모든 측면에 혁신적으로 응용해왔으므로 인공지능 기술로 무엇이 가능한지를 파악하도록 해준다.

나머지 사례들은 인공지능의 응용방법이나 산업별로 분류했다. 2부에서는 소매업, 소비재, 식품, 음료회사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3부에서는 매체, 연예와 통신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본다. 4부에서는 금융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서비스 부문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제조업, 자동차, 항공, 4차 산업혁명 사례들을 소개한다. 독자들은 책을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되고 가장 관심 있는 사례나 산업부터 무작위로 골라서 읽어도 된다.

​추천평

이 책은 우리의 미래를 알려주기 위해 현재를 보여준다.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과장된 정보를 걷어내고, 환상을 깨기 위해 기술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구름에 붕 뜬 이야기가 아니라 기업들이 현실에서 적용하고 있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어떤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으며, 어떤 기술과 도구, 데이터를 활용해서 성과를 냈는지에 대한 방대한 사례가 담겨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기회를 포착하고 비지니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데니스홍(로봇공학자,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인공지능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실제다. 가정과 학교, 기업과 병원 등 삶의 현장에서 인간을 돕는 도구다.『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는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인공지능으로 고객들에게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그 결과 어떤 성과를 냈는지 그 사례를 소개한다. 전문가의 이론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것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어떤 변화를 이뤄내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장홍성(지능정보산업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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